가라사대㈜ 김진숙 대표 “겨울철 모발관리는 이렇게”

(아시아뉴스통신= 배준철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1월 07일 16시 30분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다.

12년 만에 돌아온 황금 돼지의 해인만큼 날로 꽁꽁 얼어 붇는 우리 경제를 풍성하게 채우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새해에 들어 급격히 온도가 떨어지면서 건강한 성인들도 유행성 독감과 각종 질병들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

체온이 1~2도만 떨어져도 면역체계가 취약해진다고 한다.

날로 추워지는 날씨로 인해 건강하던 성인의 두피와 모발도 함께 약해지는 1월이다.

추운 겨울철, 건조해지는 피부도 관리해야 하지만 건조한 두피가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두피와 모발 관리도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지금부터 가라사대㈜가 알려주는 겨울철 모발관리법, 꿀팁을 알아보도록 하자.

겨울철에는 샴푸 후 두피와 모발에 잔여하는 수분을 확실하게 말려주어야 한다.

모발에 물기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로 외출을 하게 되면 모발에 남아있던 수분이 추운 바람에 얼게 되고 실내에서 다시 녹게 된다.

앞서 설명한 모발이 얼었다 녹았다하는 현상이 반복되면 모발이 점점 예민하고 약해지게 되면서 평소보다 쉽게 모발 손상이 야기된다.

피부 세포는 계속 생성되기 때문에 기존 피부 세포는 점차 각질층으로 올라오게 되며 피부 각질은 자연적으로 순환 주기를 가지며 탈락과 생성을 반복한다.

나이가 들수록, 건조, 자외선 등 주변 환경에 따라 자연적인 각질 탈락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나 겨울철 두피와 모발을 제대로 말리지 않는 경우 이 탈락 과정이 지연된다.

겨울철에는 머리를 감은 후 수분이 두피 각질층에 잔존하다 건조한 날씨로 인해 평소보다 빠른 수분 증발이 발생되며 이 때 탈락되어야 하는 각질층이 잔존하게 되면서 비듬으로 남게 된다.

두피에 수분 잔존 상태가 지속되면 곰팡이 균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두피에 간지럼증도 유발될 수 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건강한 두피 생리가 무너져 탈모로 연결될 수 있으므로 두피 모공에 잔존한 트러블 발생을 유발할 수 있는 각질과 비듬 제거를 도와주는 AHA 성분이 함유된 케이원큐어 스케일링 토너(K1-CURE Scaling Toner) 사용을 추천한다.

이 외에도 모발에 수분이 있는 상태로 바깥 출입을 할 경우, 실내에서 형성된 고온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체온을 빼앗기 때문에 감기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니 건강을 위해서라도 겨울철만큼은 모발을 완벽히 건조한 후 외출하는 것을 추천한다.

두번째로 겨울철에는 두피와 모발이 쉽게 푸석해지기 때문에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위해 집에서도 영양 케어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모발이 푸석푸석하다는 것은 손상이 되었거나 손상되기 쉬운 상태라는 뜻이며, 이 때 필요한 것은 수분이다.

모발의 큐티클 사이로 스며들어 수분감을 채워주는 성분 중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은 자기 무게의 100 ~ 1000배 정도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능력이 있으며 건조한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가라사대㈜ 스테디 셀러 제품인 케이원큐어 스켈프 젤(K1-CURE Scalp Gel) 제품은 집에서도 전문 두피 케어숍에서 받은 것과 같은 동일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프로페셔널 두피 전문 케어 팩으로 풍부한 히알루론산과 암라, 쏘팔메토, 네틀 등 식물성 복합 추출물이 함유되어 두피와 모발속에 부족한 영양분과 수분을 채워준다.

팩을 사용한 이 후, 헤어 오일 또는 에센스 등을 모발에 도포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면 건조한 날씨에도 모발 본연의 부드러운 느낌을 느낄 수 있으며, 약해진 모발 손상도 막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정전기 발생이 빠른 모발 손상을 야기함으로 수시로 두피와 모발에 수분 보충을 해줘야 한다.

정전기는 마찰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데 겨울철에는 특히나 건조하여, 모발끼리 마찰이 일어날 때 평소보다 정전기가 발생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

매번 헤어스타일링을 할 때 발생되는 정전기 때문에 고민이었다면 모발 수분 보충은 물론 두피에 영양 보충과 탈모 증상완화 기능성 인증을 받은 두피•헤어 고농축 세럼인 케이원큐어 스켈프 토닉세럼(K1-CURE Scalp Tonic Serum)을 사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이 제품을 모발에 뿌리면 건조한 모발에 바로 흡수되어 수분이 마찰을 막아 정전기 발생이 줄어든다.

겨울철 정전기 때문에 스타일링에 불편함을 느꼈다면 케이원큐어(K1-CURE) 스켈프 토닉세럼을 뿌려 건조함과 마찰을 한번에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가라사대㈜에서는 신년을 맞아 공식몰에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한다.

건강은 꾸준한 운동에서 시작되듯 건강한 두피도 오늘의 케어와 꾸준함에서 나오는 것일 것이다.

두피 건강을 위해 지금 당장 두피와 모발 케어를 시작한다면 오늘의 건강함이 20년은 더 지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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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468538&thread=10r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