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셀프로 두피와 헤어를 케어하자

가라사대주식회사 김진숙 대표 인터뷰

(아시아뉴스통신= 배준철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6월 27일 19시 51분

두피와 헤어관리 제품으로 유명한 가라사대주식회사의 김진숙 대표가 효자상품인 'K-1 CURE'를 선보이며 강한 자신감을

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배준철 기자

열심히 대한민국의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 꿀같은 휴식을 선사하는 여름휴가철이 한 발

앞으로 다가왔다. 자신 있는 여름휴가를 위해서는 다이어트와 패션은 물론 두피 및

모발관리까지 꼼꼼히 준비하는 일만 남았다. 이에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할 두피 & 헤어

케어법을 가라사대주식회사의 김진숙 대표에게 들어본다.

►여름철 두피와 헤어 관리가 필요한 이유

모발을 구성하는 단백질은 열에 굉장히 약하며 야외 활동을 많이 하는 여름에는 자외선

노출 시간이 길기 때문에 모발의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게 된다. 물놀이를 하면서 젖은

두피와 모발은 평상시 건조할 때 보다 더 많은 자외선의 영향을 받으며 심하면 두피 화상을

입거나 모발이 많이 푸석해지고 상하게 된다. 또한 고온 다습한 날씨는 피지와 땀의 분비량을

증가시켜 두피 모낭염, 피부염, 지루성 피부질환 등이 생기게 된다. 이에 김진숙 대표는

“여름철 상하기 쉬운 모발과 쉽게 생기는 두피 트러블을 방치하면 탈모로 진행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여름휴가준비 보다 중요한 여름휴가 애프터케어가 건강한 두피와 풍성한 모발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덧붙이며 충분한 수분 공급과 단백질 영양 공급은 1년 365일 건강한

모발유지를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대표는 두피와 헤어를 함께 관리 할 수 있는 단백질 수분 영양 트리트먼트인

‘K1-CURE(케이원큐어) 스켈프 젤(Scalp Gel)’이라는 제품을 추천하며 “이 제품은 보습력과

탄력유지에 효과적인 3가지 펩타이드로 구성된 고농축 단백질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민감한

두피와 모발에 수분과 단백질을 즉각적으로 채워주며 자외선에 예민해진 두피와 염증성 트러블,

푸석해지고 상한 머릿결에 응급처치 트리트먼트라고 자부한다. 또한 고온 다습한 여름 기후로

인해 늘어진 모공의 수축 및 피지 조절에 도움을 주어 장시간 보송하고 산뜻한 헤어스타일을

유지시켜준다. 사용방법은 미지근한 물에 샴푸를 하고 타올 드라이 한 뒤, 두피와 모발에 골고루

수분 단백질 젤을 바르고 5-10분 뒤 미지근한 물에 감아주면 된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출처]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335969&thread=03r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