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 지원·판로 개척… ‘예비 창업자 첫걸음’ 도와 드립니다

 

기사원문: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08031

 

김진숙 가라사대㈜ 대표는 지난해 12월 1인 창조기업으로 1만7천500달러의 수출실적을 내는 등 의왕시 1인 창조기업 최초로 수출의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6월 태국 현지에서는 두피 케어 전문회사인 가라사대㈜의 Mass H-1(국내 정식 명칭은 K1-Cure)의 제품 론칭쇼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는데요,

 

올해 초 3만5천 달러 수출물량이 현지의 뜨거운 반응으로 소진이 예상돼 7월에 5만 달러의 추가 오더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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